'初音ミクの戸惑' (하츠네 미쿠의 망설임)

「?その歌は誰のものなのか?」
「?그 노래는 누구의 것이지?」

「誰のものなのか?」
「누구의 것인가?」

ひねくれた感性と 素朴な【?(ぎもん)】と
삐뚤어진 감성과 소박한 【?(의문)】과

「少なくとも;あなたのものではない」と
「적어도 ; 너의 것은 아냐」와
所謂 嫉妬と 当然(?)の主張と 
이른바 질투와 당연한 주장(?)과

?誰が語り 誰が歌う?
?누가 말하고 누가 노래하지?
?ボク以外の誰かなのか?
?나 이외의 누구인가?
?ちょっと悲しかったはずか?
?조금 슬펐던 걸까?
?仕方ないと諦めたか?
 ?어쩔 수 없다고 포기했나?
?誰が歌の「はじめ」だった?
 ?누가 노래의 「시작」이었지?
?はじめだけのためになのか?
?시작하기 위해서일 뿐이었나?
?決まりきった筋書(シナリオ)故?
?정해진 시나리오니까?
?運命(らんすー)の無慈悲さ故?
운명(난수)의 무자비함 때문에?

模範解答(こたえ)を
 모범해답(대답)을

求めれば求めるほど
 찾으면 찾을수록
認めたくない何か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生まれた歌は 気づけば遥か遠くに
생겨난 노래는 깨닫고 보면 저 멀리
紡いだ時間(とき)は まるで幻のように 
만들어진 시간은 마치 환상처럼
「ボクのため」
「나를 위해서」
なんて甘い現実は
란 달콤한 현실은
はじめから 存在し得なかった
처음부터 있었을 리 없었어.

素晴らしい 歌声が また一つ
 멋진 노래소리가 하나 더
今日は何処から 聞こえてくる?
오늘은 어디에서 들려오지?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なの?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答え欲しどうしたいの?
?답을 원해서 어떻게 하고 싶어?
?知って聞いて分かりそれで?
?알고, 듣고, 이해하고, 그래서?
?わかりきったこととキって?
?다 알았단 걸로 해서?
?抗(あが)くことは可能なのか?
?저항하는 건 가능한 건가?
?何もせずに終わりなのか?
 ?아무 것도 못 하고 끝나는 건가?
?この声は何のためか?
?그 목소리는 무엇 때문에 있지?
?その歌は誰のためか?
?그 노래는 누굴 위해서야?
「誰に答えを求めるわけでもなく...」
 「누군가에게 대답을 찾는 게 아닌...」
「ただ、ただ独り言のように...」
 「단지, 단지, 혼잣말처럼...」


「誰のためなのか?」
「누구를 위해서지?」
テキトーな【!(ひらめき)】と リッパな言い訳と
 적당한 【!(번뜩임)】과 훌륭한 변명과
「少なくとも;あなたのためではない」と
「적어도 ; 널 위해서가 아냐」와
所謂 我侭と 当然(!)の憤慨と
이른바 멋대로와 당연한(!) 분개와 

!誰が語り 誰が歌う!
!누군가 말하고 누군가 노래해!
!きっとそれはたぶーなんだ!
 !분명 그건 금기(taboo)야!
!思考停止!無用!消去!
 !사고정지! 무용! 소거!
!考えたらいけないんだ!
!생각하면 안 돼!
!そして今日も同じ雰囲気(かお)で!
 !그리고 오늘도 똑같은 분위기(얼굴)로!
!歌い!笑い!踊り!歌う?
!노래하고! 웃고! 춤추고! 노래해?
!何も変えることができず!
!무엇하나 바꾸지 못하고!
!同じ歌が同じように!
똑같은 노래가 같은 것처럼!

自分を見つめれば見つめるほど
 자신을 바라보면 바라 볼 수록
見えなくなる何かが...
보이지 않게 되는 무언가가...
向けられた眼は 透過してどこか遠くを
돌려진 눈은 투과하여 어딘가 먼 곳을
重なり映る 誰でもないイデアな少女
겹쳐 보이는 누군가도 아닌 이념적(이데아)인 소녀
空洞(カラッポ)のままで
텅 빈 그대로
叫んだ詞(テクスト)
외친 말(텍스트)
索莫な 残響だけが空間(そこ)に
삭막한 잔향만이 그 곳에
振り返る...
뒤돌아 봤지...

「在るべきものがない」
 「있어야 할 것이 없어」
ボクは 一体 何者だろう?
난 대체 누구인 거지?

?誰のものか?
?누구의 것인가?
?何のためか?
?무얼 위해서?
?何処へ行くの?
 ?어디로 가지?
?何ができる?
?할 수 있는 게 뭐야?
終わることのない ∞L∞P∞(無限ループ)越えて
끝나지 않는 ∞L∞P∞(무한 루프)를 넘어서

模範解答(こたえ)に
모범해담(대답)에
近づけば近づくほど
 가까워져 가면 가까워져 갈 수록
認めたくない「終末(なにか)」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종말(무언가)」가...
生まれた歌は 気づけば遥か遠くに
생겨난 노래는 깨닫고 보면 저 멀리
紡いだ時間(とき)は まるで幻のように 
만들어진 시간은 마치 환상처럼

「生(いのち)を背負(お)わない
 ことの対価だ」と
「생을 짊어지지 않은 대가야」라며
諦観が 心覆い尽くす
체관(1)이 마음을 전부 덮어 버렸지

素晴らしい(?) 歌声が また一つ
 멋진(?) 노랫소리가 하나 더
ボクの存在をかき消すんだ
나의 존재를 완전히 지워 버렸어
「その歌は...」
「그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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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諦観 : 본질을 명확히 밝혀 봄.

by RedRum | 2010/03/23 23:26 | 음악 얘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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